-
[배터리 기술 어디까지 왔나] 리튬이온 전지 후계자는 나요 나~
LG화학 오송공장에서 연구원들이 리튬이온 전지를 검사하고 있다.#1. 한국과학기술원(KAIST) EEWS 대학원의 강정구·김용훈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6월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
-
아이폰7도 발화…“더 얇게 더 오래” 리튬배터리 한계 왔나
지난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화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. 소비자는 “바지에 넣어 둔 아이폰7에 불이 나면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”며 “정품 배터리 충전기만 써왔고 화재 당시
-
폭발적 성장 리튬이온, 폭발에 취약한 문제도
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으로 유명하다. 이 회장은 평소 “백화점은 부동산업, 호텔은 장치산업, 반도체는 양심산업”으로 정의 내린 바 있다. 배터리
-
“삼성, 최선의 수습책”…7일 공개 새 아이폰과 경쟁선 타격
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이 배터리셀(배터리의 내부 본체)의 결함으로 밝혀짐에 따라 향후 문제 해결은 비교적 간단해졌다는 게 시장의 반응이다. 제품 설계의 문제로 확대되지 않아서다
-
중국서 조립한 삼성SDI 배터리 분리막 결함 가능성
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불에 탄‘갤노트7’사진.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주장은 모두 6건이다. 특히 지난달 31(현지시간) 미국의 한 소비자가 유튜브를 통해
-
'갤럭시 노트7' 배터리 폭발 주장 이어져
지난 30일 SNS에 한 네티즌이 "갤럭시노트7 폭발이 또 있었다"며 올린 사진. 스마트폰 왼쪽면이 누렇게 그을려 있다.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주장이 국내외에서
-
[경제 브리핑] SK이노베이션 차 배터리 소재 공장 증설
SK이노베이션이 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북 증평공장의 리튬이온전지분리막(LiBS) 생산라인 2기를 더 늘리는 증설공사에 다음달부터 들어간다. 전기차와 스마트
-
신재생에너지 지갑 배터리 갖다 대니 물건값 즉시 결제!
“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BoT(Battery of Things) 시대가 열린다. 배터리를 활용하면 시간·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를 쓸 수 있다.” 『에
-
불 꺼지지 않는 축구장 17개 크기 LG배터리 공장
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LG화학 오창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기지다. 하루에 쏘나타 하이브리드(HEV) 1만대 분량의 배터리 셀을 생산한다.
-
최태원이 찍은 미래 먹거리는 ‘신에너지’
최태원스위스 ‘다보스 포럼’에서 돌아온 최태원(56) SK그룹 회장이 ‘신(新) 에너지 사업’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.사물인터넷(IoT)을 활용
-
포장지처럼 기기에 입히는 리튬이온전지 개발
[사진 울산과학기술대] 포장지처럼 전자기기에 입히거나 잼처럼 바를 수도 있는 리튬이온전지가 개발됐다. 이 기술을 활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얇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. 울산과학기술
-
신용카드보다 얇은 배터리 개발…잘 휘어지고 무선 충전도 가능
사진 김성태 프리랜서 신용카드보다 얇은 배터리가 나왔다. 잘 휘어지는데다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. 상용화되면 의료용 패치 등 웨어러블(wearableㆍ착용할 수 있는) 전자기기 전
-
SK이노베이션, 남중국해 광구 2곳 개발 … 해외 광구 상업생산 나서
SK이노베이션의 울산 파라자일렌 신규 공장은 에너지효율 공정을 도입해 기존 공장 대비 에너지를 20%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. 사진은 울산광역시 남구 고사동에 위치한 SK이노
-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 '세계 최초' 개발…하지만 치명적 단점이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 '세계 최초' 개발…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11338766 ‘휘어지는 종이 배터리’ [사진 국립산림과학원]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개발됐다. 국내
-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 '세계 최초' 개발…'우와! 신기하네!'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 '세계 최초' 개발…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11338766 ‘휘어지는 종이 배터리’ [사진 국립산림과학원]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개발됐다. 국내
-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 '세계 최초' 개발…어떻게 만들었나 보니
‘휘어지는 종이 배터리’ [사진 국립산림과학원]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개발됐다. 국내 연구진이 나무를 원료로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
-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 '세계 최초' 개발…어떻게 만들었나 보니
‘휘어지는 종이 배터리’ [사진 국립산림과학원]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개발됐다. 국내 연구진이 나무를 원료로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
-
휘어지는 종이 배터리, 국내 연구진이 개발 '세계 최초'…원료가 나무?
‘휘어지는 종이 배터리’ [사진 MBN 방송 캡처]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개발됐다. 국내 연구진이 나무를 원료로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
-
SK, 자율책임 강화 … 에너지·반도체서 승부수
김창근(왼쪽)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지난해 6월 중국 우시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해 현지 생산하고 있는 반도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. [사진 SK] “SK의 경영방향
-
SK이노베이션…전기차 배터리 등 새 에너지 영토 개척
SK이노베이션 연구원이 이산화탄소를 회수한 뒤 ‘그린 폴’ 장비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재료를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다. [사진 SK이노베이션]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0년간 해외 유
-
대한민국 기술 영토 확장 나섰다
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산업이 정유·석유사업을 대체할 정도로 유망한 사업이라고 전망하고 서산 배터리 공장 가동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.1962년 유공 설립 이후 50년
-
SK이노베이션, 전 세계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하는 ‘녹색 회사’
SK이노베이션은 ‘녹색 기술’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대표적인 분야가 전기차 배터리다. 이 회사는 2009년 10월 독일 다임러그룹 미쓰비시 후소(Mitsubishi Fuso
-
“2차전지도 와인처럼 숙성이 필요해요”
12일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 있는 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의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(배터리)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. [LG화학 제공] “방진복 입으시고요. 방진
-
[사진] 리튬이온전지 부품 양산
SK에너지는 19일 충북 증평 산업단지에서 최태원 SK 회장,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공장 준공식을 하고 전기자동차·휴대전화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‘리튬이